매일신문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성금 줄이어

대화재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이 매일신문사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다. 본사에는 23일에도 성금접수가 계속됐다. 본사접수 성금은 다음과 같다. △대구 성 김대건성당 319만7천630원 △〃성 김대건성당 초등부 복사단 15만190원 △〃동촌성당 182만9천원 △〃두류성당 138만7천900원 △〃만촌성당 115만4천300원 △〃성북성당 105만7천원 △〃노원성당 104만1천850원 △〃죽전성당 95만1천600원△〃복자성당 50만원 △〃성 미카엘성당 41만2천원 △경북 영천시 신녕성당 50만원 △〃경산시 진량성당 31만3천300원.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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