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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프' 청와대 비서관 사의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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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골프자제 분위기속에 대기업 임원을포함한 친구들과의 '주말 골프'로 논란을 빚은 김남수(金南洙) 청와대 사회조정 2비서관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김 비서관이 이번 일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했다"며 "처리 여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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