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지도 아래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성은 13일(한국시간) 유럽축구전문사이드 '트라이벌풋볼(www.tribalfootball.com)'에 실린 인터뷰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은 내가 선수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자신감을 심어줬다"면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지도자 중 한 사람인 퍼거슨 감독에게 배우려고 맨유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퍼거슨 감독이 나를 또 다른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는 희망에 차 있다"면서 "나의 바람은 한국의 많은 젊은 선수들에게 그들도 할 수 있고 언젠가는 유럽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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