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대구지점-대구신용보증재단, 특화보증 협약 체결

농협중앙회 대구지점(지점장 곽홍곤)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성동)은 18일 서문시장 및 인근상가에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특화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업력 1년 이상 된 서문시장 상인 등은 최고 5천만 원까지 최장 5년간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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