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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범대위, '철도공사 지역본부 지사화'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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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철도공사)지역본부 지키기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5일 영주를 방문한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에게 지역본부 3개 지사화 구조개편 작업 중단을 요구했다.

범대위는 "철도공사 지역본부 구조개편 방안이 주민 의사와 지역경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본부 구조개편 작업을 재검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철 사장은 "전국 5개 지역본부 17개 지사화 구조개편 작업을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도 구조개편 작업이 영주 지역 경제와 인구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영창 영주시장은 이 사장에게 ▷구조개편시 지역본부 규모 유지 ▷철도 전철복선화 조기추진 ▷영주역세권개발 ▷적서공단 철도입인선 건설 등을 건의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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