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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경북지사, '긴급재난대책본부'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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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대형재난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23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지사는 10월 25일까지 4개월 동안을 대규모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상황에 따라 준비단계, 경계단계, 비상단계로 나눠 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 대책본부는 상황반, 물자관리반, 자원지원반, 긴급대응반으로 편성, 운영되고 혈액원과 병원은 응급의료와 혈액수급 등을 맡게 된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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