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전 부산 경남 등 전국 7개 지역 고교 1학년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사흘(3~5일) 일정으로 '독도 지키기'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부산의 부경대 실습선 가야호(1천737t)를 타고 바다체험과 독도 생태학습을 위해 3일 부산을 출발(사진), 4일 오전 6시쯤 독도 근해에 도착, 5일까지 머물면서 일출을 감상한 뒤 해경 경비정으로 옮겨 타 입도한다. 이들은 독도에 대한 국제해양법상 해석 등을 주제로 한 선상 강의를 듣고 해양생태, 야간 오징어잡이, 모형선박 제작실습과 울릉도 지질·생태 등 탐사와 함께 스킨스쿠버 실습을 통한 바닷속 체험 기회도 갖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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