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24) 씨가 적십자평화순회대사에 위촉돼 27일 오전 11시30분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한완상 총재로부터 위촉장을 받는다.
대한적십자사는 25일 "최근 미국에서 돌아와 전국 순회공연 중 인사차 방문한 장씨에게 한완상 총재가 적십자평화순회대사 활동을 제안했고 장씨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씨는 "인도주의 국제기구인 적십자의 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 전 세계를 돌며 빈곤국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적 지명도를 가진 장씨는 적십자평화순회대사 자격으로 재해피해국, 저개발국, 분쟁지역 등에서 실시되는 국제구호, 빈곤국 지원, 난민돕기 등 국제적십자사의다양한 자선활동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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