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29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일본 이시카와현 산업창출지원기구(ISICO)와 공동으로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
IT 및 CT 분야 지역업체들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일본에서 5개 IT·CT 우수업체가 참여, 한·일 교류사업에 대한 성과발표(코뱅크, 대구시), 한·일비즈니스 협력시스템 모델발표(C-grip, 일본)와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 개발업체인 대구 EGIS와 일본 기업 C-grip간 조인식도 갖는다. 이어 오후 1시30분부터는 두 도시 기업간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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