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시 이라크전 지지율 최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쓸데없는 전쟁 응답 61%"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이라크 전쟁 대처에 대한 지지율이 개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남은 임기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가 ABC방송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민 10명 중 7명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사태 대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혀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또 이라크 전쟁이 쓸데없는 것이란 응답도 61%에 달했으며, 특히 이라크 전쟁이 '정말 쓸데없다'고 느낀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시 대통령의 전반적인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도도 36%에 그쳐 2001년 취임 이래 두번째로 낮은 수준에 그쳤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