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에 대규모 자동차부품업체 설립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 (주)캐프는 28일 오전 10시 경북도청에서 (주)캐프 상주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주)캐프는 최근 상주 외답동 1만 6천여 평의 부지에 2007년 6월까지 모두 120억 원을 들여 9천여 평 규모의 현대식 공장과 사무실 등 첨단기계·설비 시설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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