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화창한 봄날 서문시장에 봄이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원앙금침세트를 구입하는 예비부부들의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시중보다 가격이 20~30% 싼 편. 차렵이불 2만~10만원, 원앙금침세트 18만~35만원. 4지구 2층 '규수방'의 주인 김영옥씨는 "꽃무늬가 들어간 화려한 색상의 이불이 잘 팔린다"고 말했다.
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중 '돈다발 가득찬 에르메스 백' 나와
임은정, 첫 출근 "검찰 바뀐 모습 안 보여주면 해체 당할 듯"
송하윤 학폭 최초 폭로자 재반박 "무고 가능성 있어"
'프로포폴 상습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김상욱 "안철수, 국힘서 철저히 고립…무슨 일 할 수 있겠나"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