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청원 등 친박 연대 3명 의원직 잃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와 김노식·양정례 의원이 18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었다. 친박연대는 의석 수가 8석에서 5석으로 줄었고, 299석의 국회의원은 296석이 돼 19대 총선까지 이어지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14일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해주는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 대표에게 징역 1년6월을,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징역 1년, 양 의원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양 의원의 어머니 김순애 씨에게는 징역 1년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김·양 의원이 비례대표 후보 추천과 관련해 각각 17억 원, 15억1천만 원을 제공한 것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 것과 금품을 제공받은 당사자가 정당일 때 대표인 서 의원에게 공직선거법 위반을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 이유를 내렸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