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랑스의 앤디 워홀' 콩바드 작품 구미 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미술거장 예술 한눈에

프랑스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로베르 콩바스(Robert Combas)를 비롯한 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하는 전시회가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구미에서 열린다.

제27회 전국 연극제의 부대 행사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제'(운영위원장 강효주). 국내 작가 39인과 해외 작가 18인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행사다. 프랑스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콩바스는 어린 아이의 순수한 그림처럼 자유분방한 화법을 제시한 작가. 캔버스 가득히 채워진 강렬한 원색과 꿈틀거리는 듯한 형태와 검은 윤곽선들은 아프리카 조각처럼 원시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현대 중국 소비 사회의 덧없음과 허망함을 여성의 모습을 빌려 표현한 중국 아방가르드 작가 허선(何森), 귀엽고 유쾌한 웃음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작품을 그리는 에바 알머슨(Eva Armisen)도 만날 수 있다. 054)444-0603.

김수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