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로베르 콩바스(Robert Combas)를 비롯한 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하는 전시회가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구미에서 열린다.
제27회 전국 연극제의 부대 행사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제'(운영위원장 강효주). 국내 작가 39인과 해외 작가 18인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행사다. 프랑스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콩바스는 어린 아이의 순수한 그림처럼 자유분방한 화법을 제시한 작가. 캔버스 가득히 채워진 강렬한 원색과 꿈틀거리는 듯한 형태와 검은 윤곽선들은 아프리카 조각처럼 원시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현대 중국 소비 사회의 덧없음과 허망함을 여성의 모습을 빌려 표현한 중국 아방가르드 작가 허선(何森), 귀엽고 유쾌한 웃음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작품을 그리는 에바 알머슨(Eva Armisen)도 만날 수 있다. 054)444-0603.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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