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지난해에 이어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서도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은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채용해 전형에 활용함으로써 성적위주의 획일적 선발을 지양하고 전형을 선진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에는 10명의 입학사정관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9학년도 대입시에서 처음으로 2개 전형에서 70명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한데 이어 2010학년도에는 5개 전형에서 총 554명을 선발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