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함으로 더 빛나는 도도한 자부심', 리딩 브랜드의 자부심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나아가 리딩 브랜드의 진정한 주인인 소비자의 도도한 자부심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창작부문 대상을 차지한 ㈜도도컴의 홍기표·장성혁·권도훈(사진 왼쪽부터)씨는 "소리 높여 외치기보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인간미를 드러내 보이고 싶었다. 자부심과 인간미는 도도컴의 지향점이다. 따뜻하고 강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도도컴 광고의 미션"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우리 지역의 희노애락를 함께해 온 매일신문은 최고의 소재다. 역사성, 친밀성과 존재가치는 따라올 경쟁자가 없는 리딩 브랜드다. 이미 우리 삶의 상징이므로 매일신문을 굳이 '언론'으로 한정시킬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이 일기를 쓰고 선생님이 검사하신다. '참 잘했어요'는 그 학생을 계속 참 잘하게 만든다. 이런 경험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정확한 기록, 겸손한 반성, 굳센 결심의 일기가 개인의 역사라면 언론은 그 사회의 역사다.
"'참 잘했어요'란 칭찬으로 경제도 날씨도 차가운 지금, 매일신문을 계기로 우리 내면에 웅크린 에너지를 꺼내어 나누고 싶었습니다. 긴 호흡의 자부심과 인간미로 촐싹거리는 가벼운 시대를 넘어보자는 것입니다. 도도컴을 선택해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도도한' 크리에이티브와 '도도하지 않은' 비즈니스 매너의 씨줄날줄을 멋지게 엮어가는 광고회사로 쭉 달려갈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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