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6일 군청 강당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고령군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운동본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과 출산과 양육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구성됐다. 운동본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시설 확대와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운동본부 활동을 통한 주민의식 개선으로 사회 전반에 팽배해 있는 출산기피 현상을 개선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확산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해 출생아수가 257명으로, 1980년대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출산율 또한 1.36명으로 인구대체수준 2.1명보다 훨씬 낮아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빚고 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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