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종묘기술센터 신축 기공식이 최근 하양 환상리에서 지역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량·건전종묘 생산 및 보급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광역클러스터 예산 27억3천만원을 들여 신축하는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 규모는 부지 3천987㎡, 건축연면적 1천187㎡로 조직배양실·검정실 등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춰 내년 8월 준공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21세기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는 종묘산업은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에 최첨단 연구시설이 갖춰질 경우 100년 동안 이어져온 하양지역 묘목재배기술이 보전 또는 향상돼 경산시가 묘목 으뜸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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