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보즈워스 평양 떠난 다음날, 북한 무기 실은 수송기 태국서 억류돼. 웃으며 악수한 처지에 설마 바로 제재에 나설 줄은 몰랐죠?

○…섹스 스캔들 사과하며 무기한 골프를 쉬겠다는 우즈의 선언에 골프업계 전전긍긍. 우즈 빠진 골프대회란 팥소 없는 찐빵이란 말씀.

○…예산안 처리 임시국회, 여야 이견으로 의사일정조차 잡지 못해. 비장의 벼락치기 기술이 있으니까 예산안 통과 안심하세요-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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