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박물관이 어린이들의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이달 7일부터 진행 중인 '박물관'미술관에서 함께해요'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 공모사업인 이 행사에는 칠곡군'성주군'구미시 등 인근의 어린이 12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민화 감상과 민화에 그려진 소재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삶의 방식 알아보기, 한지에 직접 그려보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장영순 프로그램 진행강사(전 경북과학대 교수)는 "민화는 삶의 방식을 응축해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깊고, 또한 전통회화의 기법을 공부할 기회를 준다"고 설명했다.
경북과학대 박물관은 토요문화학교, KB국민은행-박물관 노닐기, 청소년 단체여행 유치 캠프 등 특별프로그램과 23개의 창의'인성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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