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생님 개인별 전화번호 생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 내년부터

내년부터 대구 학교 교직원 전체가 개인별로 부여된 전화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최근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SK브로드밴드㈜와 협약을 맺고 ▷교육기관 인터넷 속도 개선 및 보안성 강화 등 운영 시스템 고도화 ▷전 교직원에게 개인별 전화번호를 부여하는 1인 1전화 시스템 구축 등에 합의했다. 시교육청은 인터넷과 전화 사용 요금만 내면 되고 시스템 구축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각 학교는 공용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는 인터넷 전화 시스템을 적용, 각 학교 등 산하 465개 기관 3만여 명의 교직원이 개인별로 부여된 전화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국 번호는 231~235까지가 될 전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업무를 진행하기가 더 편해질 뿐 아니라 학부모 등 문의 사항이 있는 이들도 해당 교직원 직통 전화를 알게 되면 보다 빨리 일을 처리할 수 있고 학교에서 누가 전화를 걸어왔는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