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환기·정영록 등 대구 교사 6명…평창 경기전문운영인력으로 큰 활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구 교사들이 경기전문운영인력으로 큰 활약을 했다.

이환기(다사고), 정영록(복현중), 김장우(상서고), 손수호(대구고), 박진성(경일중), 김경환(대륜고) 등 6명의 교사는 지난 1월 7일 정선에 도착했다. 이들은 영하 20도 이하의 추위를 견디며 국내 최상급 경사의 슬로프를 오르내리는 등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교사들은 특히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슬로프에 물을 뿌려 얼리는 워터링, 인젝션 작업을 위해 노력했고,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안전네트 및 슬로프 상태를 매일 체크했다.

이환기 다사고 교사(대구스키협회 전무이사)는 "우리가 조성한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지난 시간이 보람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