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방은 MBC '무한도전'에서 파퀴아오의 통역을 맡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본명 방현성. 2005년, 15세의 어린 나이에 연고도 없는 필리핀에 홀로 유학을 갔던 이 한국 소년은 필리핀 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생회장으로서 연설을 하다 우연히 방송국 작가의 눈에 띄어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됐다.
라이언 방은 한국인이라는 이름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 이를 악물었다. 그 노력 덕분인지 기회는 운명처럼 찾아왔고, 현재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필리핀 최고 인기 프로그램 '쇼타임' MC 자리를 꿰차고 있다. 최근엔 인기에 힘입어 필리핀 영화 첫 주연까지 맡게 됐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부모님의 이혼 등 반지하를 전전하던 가족사를 딛고 필리핀의 유재석이 된 한국 청년 '라이언 방'의 영화 같은 인생 스토리는 6일 오후 8시 55분 MBC TV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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