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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입촌식 첫 주인공은 한국…182가구 휠체어 객실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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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서울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2018 평창패럴림픽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서 49개국, 1천500여명의 선수'임원 등 2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장애인 알파인스키와 장애인 스노보드, 장애인 바이애슬론,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장애인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 등 총 6개 종목에 금'은'동메달 각 80개를 놓고 열전이 펼쳐진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는 모두 끝이 났다. 역대 대회 중 가장 알찬 대회 운영을 위해 패럴림픽 선수촌은 평창 선수촌만 단독 사용하고, 총 8개 동 372가구 2천332 침상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182가구(436 침상)는 휠체어 객실로 마련했다. 3일 공식 개촌한 평창 선수촌은 21일까지 운영된다. 평창 선수촌에 입촌하는 첫 주인공은 우리나라와 체코 선수단으로 6일 입촌한다. 선수촌 내 휠체어 및 장애인보조기 수리센터를 갖춰 장애인 선수들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패럴림픽대회 기간 차량 총 2천385대가 운행되는데, 특히 장애인 및 교통 약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상버스 48대 및 휠체어 리프트 차량 185대를 경기 베뉴, 환승주차장 등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패럴림픽 기간 중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는 6천여명으로 이 중 장애인 자원봉사자도 37명으로 장애인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적극 장려했다.

4일 현재 패럴림픽 입장권은 전체 22만매 모두 매진됐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입장권 판매율이 5.5%에 머물러 흥행에 우려가 컸지만 대회 50일을 앞두고 입장권 판매율이 70%를 웃돌았고, 대회 전 모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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