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8년 살기 좋은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경주시 감포읍 감포1리마을, 상주시 함창읍 구향리마을을 대상 지구로 선정하고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살기 좋은 안전마을 만들기사업'은 주민 자체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에서 자발적으로 위험지역 예찰, 안전교육'훈련 등 생활안전 활동을 벌이고 행정기관은 재난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안전개선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2월 23일까지 총 8개 마을이 응모했으며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협의체가 안전지도를 작성하고 사업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시군과 주민들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경북도는 각 분야 민간전문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재난과 생활안전이 취약하면서 예방활동이 우수한 경주시 감포1리마을과 상주시 구향리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경주시 감포1리마을은 안전 애플리케이션 개발, 안전거리 조성 등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개발하여 안전 위험요소를 개선한다.
상주시 구향리마을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한 초등학교 주변에 옐로 카펫 설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존 구축 등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개선한다.
김남일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우리 마을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안전의식 및 자발적인 참여의지가 대단히 높았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사업을 확대, 안전 경북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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