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수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13일 선정됐다. 평가는 2017년 1월 기준, 등록 3년 이상 된 전국 190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사업관리, 경영전략, 고객관리 등 4개 부문에 걸쳐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박물관은 인증서를 발급받게 되며 인증 기간은 2년이고, 2년마다 재평가한다.
소수박물관 관계자는 "3만여 점이 넘는 소장 유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물 수집 및 연구,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광복, 영주의 간절한 외침' 등 12회의 특별기획전 개최 등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한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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