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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기흥역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 관계 당국 경위 파악중

분당선 기흥역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 관련 당국 경위 파악중. 매일신문DB
분당선 기흥역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 관련 당국 경위 파악중. 매일신문DB

15일 오후 분당선 기흥역에서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이날 분당선 열차 안내방송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승객들은 "폭발물 의심 물질이 발견돼 무정차 통과한다는 안내방송을 들었다"고 했다.

관계 당국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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