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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데프콘-김종민-정준영, 추노 방불케 한 황혼의 추격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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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1박 2일'

'1박 2일'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의 쫓고 쫓기는 '황혼의 추격전'이 펼쳐져 그 배경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경상남도 진주까지 이어지는 '2번 국도 3끼 여행' 2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주 역시 맛으로 무장한 남도 최고의 산해진미를 먹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한낮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순천만의 그림 같은 황금빛 갈대숲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 가운데 꽃모자를 머리에 쓴 채 산을 거침없이 올라가는 김종민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는 전망대를 가장 먼저 올라가는 사람이 메달을 획득하는 미션을 앞두고 심기일전하는 세 사람의 모습. 화보컷을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이지만 사실 메달을 따기 위한 전초전인 것.

이 날은 특히 준영이 감탄을 절로 부르는 '지니어스 정'의 비상한 꼼수로 종민을 자신의 손바닥 위에서 조종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그는 미션 시작과 동시에 모든 것을 다 포기한 듯 "형이 메달 다 가져~ 금메달 다 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신바의 승부욕을 자극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준영은 종민이 자신의 말이 끝나자마자 전망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쇼트트랙도 처음부터 저렇게 힘 빼면 지더라고"라는 귀여운 속내를 드러내 예측불허 추격전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데프콘과 준영은 종민의 눈을 피해 그의 뒤를 밝으며 미행을 이어갔고 이들의 계략을 알리 없는 종민은 뒤돌아볼 새도 없이 메달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이러한 종민의 모습에 제작진은 "종민씨 경치 좀 보면서 올라가요"라며 다독였지만 그는 오히려 "절대 쉬면 안 돼. 절대 직진이야"라고 스스로 채찍질하는 등 자신의 첫 메달을 향한 집념을 무한대 불태우는 모습으로 모두의 배꼽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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