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비정신 조례' 영주시 전국 최초로 제정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여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선비정신 조례(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든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비대상 조례는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비도시 영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선비와 관련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수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선비도시 기반 조성과 계획 수립, 선비정신 실천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병천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조례가 제정되면 선비정신의 실천 및 계승,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는 기반이 구축된다. 영주는 회헌 안향 선생이 성리학을 최초로 도입하고 삼봉 정도전이 민본주의를 발전시킨 선비정신의 뿌리가 있는 고장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