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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 조례' 영주시 전국 최초로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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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여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선비정신 조례(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든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비대상 조례는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비도시 영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선비와 관련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수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선비도시 기반 조성과 계획 수립, 선비정신 실천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병천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조례가 제정되면 선비정신의 실천 및 계승,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는 기반이 구축된다. 영주는 회헌 안향 선생이 성리학을 최초로 도입하고 삼봉 정도전이 민본주의를 발전시킨 선비정신의 뿌리가 있는 고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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