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연구부(부장 권진호)는 21일 베트남 리왕조 유적인 봉화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문화재자료 466호)을 답사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학진흥원 연구부 12명이 지역 문화재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에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1009~1225년) 유적을 답사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화산 이씨 후손인 이건 씨와 배기면 봉성면장, 김성필 문화재담당 등이 동참했다.
권진호 연구부장은 "화산군 이용상의 행적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사건"이라며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베트남타운 조성 프로젝트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두던 차에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기면 면장은 "한국국학진흥원 연구부의 베트남 리왕조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봉화군이 계획 중인 베트남과의 문화교류는 물론 지역에 산재한 역사문화 자료 연구에도 관심을 두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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