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문명을 꽃피운 고대 문명의 땅, 페루. 만년설 빙하와 끝없는 사막, 안데스고원을 지나 아마존 밀림까지 변화무쌍한 기후와 자연환경,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생명의 땅이다. 태평양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와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품고 있는 나스카사막 그리고 안데스의 길 카퍅냔을 따라 콘도르의 꿈을 간직한 콜카캐니언으로 떠나본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나스카 지상화는 거미, 콘도르, 원숭이, 개 등 30여 종이 넘는 동'식물과 200여 개의 선, 도형이 총면적 450㎢에 걸쳐 그려져 있다. 나스카 지상화를 보기 위해 경비행기에 오른다. 나스카평원에는 '차우칠라 무덤'이 있는데 지하로 넓게 파서 돌로 벽을 두른 묘지에는 백골이 된 미라와 두개골, 각종 뼈, 토기, 일부 직물들이 안장되어 있다. 사막 위 신비한 모래 언덕, 신기루와 같은 오아시스 와카치나도 찾아가 본다. 사막에서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이동해 아마존강도 따라간다. 악어 고기와 애벌레 꼬치구이 등 별난 음식을 파는 아마존의 관문 이키토스의 벨렌시장까지 생명의 보고 아마존의 활기 넘치는 삶을 체험해 본다. EBS1 TV 세계테마기행 '심장이 뛴다, 페루-2부 사막에서 밀림까지'는 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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