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서 40대 열차에 치여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전 4시 39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경부선 상행선 316.9㎞ 지점에서 A(43) 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상'하행선 선로 사이를 걷다가 열차의 오른쪽 앞바퀴에 왼쪽 발이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사는 "경적을 울리며 급제동했으나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사고로 경부선 열차 운행이 40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지점 왼쪽은 철조망이 쳐진 산이고 오른쪽은 수풀이어서 A씨가 다른 쪽으로 걸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뒤 돌출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음주나 정신병력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