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주의 역사] 뮤지컬 '캣츠' 런던에서 개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81년 5월 11일,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쓴 '캣츠'가 영국 런던의 뉴런던 극장에서 개막했다. 초연 때 전문가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T.S 엘리엇의 아이들을 위한 우화시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다, 나중에는 '레 미제라블' '선셋 블루버드' 등을 연출해 유명해졌지만, 당시만 해도 연출가 트레버 넌은 무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뮤지컬 '캣츠'는 개막과 함께 돌풍을 일으켰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곡이 결정적이었다. 앤드류는 '캣츠' 이후에도 '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등을 작곡해 뮤지컬계의 황제에 올랐다. 고양이를 빼닮은 생생한 안무, 스펙터클한 무대가 어우러지며 '캣츠'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우뚝 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