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릎목 아픈 노인들에 택견이 좋은 운동이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노인복지관 무예교실 인기

"어르신들이 많이 아픈 무릎, 손목, 목 부위에 택견만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또한 여러 통증 완화에도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청도노인복지관이 지난 3월부터 개설한 한국 고유 무예 택견교실이 수강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금요일 복지관 강당은 '이크~' '에크~'하는 경쾌한 함성과 우렁찬 기합소리로 활력이 넘친다.

흡사 보기에 굼실굼실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따라하는 노인 수강생들은 "건강에도 좋고, 덤으로 통증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노인들에게 권장할 만한 운동인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수업을 맡고 있는 정병옥(65대구시 택견연맹 부회장) 선생은 "택견은 손발과 몸동작이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하고, 유연하며 자연스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무술"이라고 했다. 또한 음악적이며 무용적인 리듬을 갖고 있어 춤을 추듯 즐길 수 있는 무예라고 소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