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미애 "힘들 때마다 찾아왔던 동화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돌며 민주당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 구미 중앙시장을 찾아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당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전병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 구미 중앙시장을 찾아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당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전병용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구와 경북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TK) 공략에 나섰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동구 동화사에서 열린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추 대표는 "오늘같이 뜻깊은 날 고향 대구를 일부러 찾았다"며 "이곳은 제가 사법시험에 떨어지고 낙심해 있을 때 친정 어머니가 올라와 기도를 해주셨던 곳이고, 힘들 때마다 찾아왔던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푸르른 5월의 신록처럼 한반도의 평화가 푸르게 푸르게 뿌리내렸으면 좋겠다"며 "'갓바위 부처님께 기운을 좀 얻어가야겠다'는 마음이 있어 찾았다"고 설명했다. 또 "대자대비한 광명세상이 북녘 동포들에게도 빨리 퍼지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면서 여러분과 부처님 기운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오후에는 구미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하고 격려했다. 추 대표가 들어서자 일부 상인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 민주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는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미시장과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등 여당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서 많이 당선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