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시장 이종사촌 동생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진실 공방이 경주시장 선거운동에서 막판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모 언론사가 무소속 후보인 최 시장의 이종사촌 동생이 경주시 도시계획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최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반면 한국당 주낙영 후보 측은 "이종사촌 동생 소유 부지에 대한 경주시의 도시계획 재정비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해당 기사는 최 후보의 이종사촌 동생이 경주시 외동지역 땅을 매입하자 경주시가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해 상업지역으로 변경입안했고 이로 인해 엄청난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는 내용이다.
최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이 유력한 최 후보를 낙선시키거나 다른 특정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 후보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시가 내부정보를 흘렸다면 중대한 범죄행위이고 경주시민 누가 봐도 '특혜 중의 특혜'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최 후보측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경주 이채수 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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