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리컵 직구 안 해도 된다'…롯데마트 판매 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리컵 직구 안 해도 된다'…롯데마트 판매 개시

롯데마트가 오는 13일부터 전 점포와 롯데마트 온라인몰에서 생리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위드컵'이다. 이 제품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됐으며 L 사이즈, S 사이즈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최대 2년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생리대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지난해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성 논란이 커지면서 생리컵, 면 생리대 등이 대체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생리컵의 경우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어 구매 과정이 번거롭고 배송비 부담이 있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형마트 업계에서 생리컵 출시는 롯데마트가 처음"이라며 "해외 직구 상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인 데다 배송비나 배송기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