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거제·사천 등 섬지역 투표함을 안전하게 호송하기 위해 경비함정 9척을 동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해경이 투표함을 호송하는 지역은 사랑도, 욕지도 등 11곳의 섬이다.
해경은 투표가 끝나는 이 날 오후 6시부터 안전하고 신속하게 투표함을 호송할 계획이다.
또 상황대책반을 운영해 투표함 호송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기상 불량 등 긴급사항 발생을 대비해 중형 경비함정을 이용한 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비상대기 태세를 갖추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터미널 및 주요 항포구, 선착장에 경찰관을 증가 배치해 해상 순찰을 강화하는 등 투표함 호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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