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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한 아버지 대신 무소속 출마…예천군의원 당선 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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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 선거구 기초의원에 당선한 정창우 당선인과 아버지인 정운오 전 군의원이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윤영민 기자
예천군 다 선거구 기초의원에 당선한 정창우 당선인과 아버지인 정운오 전 군의원이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윤영민 기자
예천군 다 선거구 기초의원에 당선한 정창우 당선인.
예천군 다 선거구 기초의원에 당선한 정창우 당선인.

예천군 다선거구(호명·풍양·지보) 기초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한 정창우(30) 당선인이 애초의 예상을 깨고 유권자의 최종 결정을 받아 화제다. 정 당선인은 예천군 다선거구 자유한국당 기초의원 경선에서 낙선한 정운오 전 군의원의 아들로 출마 당시 대물림 출마에 무소속 출마라는 유권자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다소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 당선인은 다선거구 유권자들의 마음을 조금씩 사로 잡아 나갔다. 경북전문대학교 제40대 학생회장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젊음에서 나오는 활발한 활동력과 패기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유권자들의 마음을 돌려놓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아버지인 정운오 전 군의원의 낙선을 안타까워하던 지지층도 그의 당선에 한 몫을 했다는 판단이다.

정 당선인은 "먼저 저를 지지하고 안아주신 유권자들과 밤낮없이 힘든 선거활동을 함께 해주신 가족, 선거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예천군 다선거구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보급과 농산물 가공식품 택배비 지원, 유아용품 및 장난감 임대 사업 등의 약속을 틀림없이 지킬 것이며 변치않는 초심과 젊음의 패기로 온 몸을 바쳐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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