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5일 사과묘목의 무병묘 생산유통 전진기지로 쓰일 대구경북능금농협 군위육묘장이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무병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묘목을 말한다.
대구경북능금농협 군위육묘장은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비 12억원을 투자, 관수관정 등 묘목생산 포장기반 정비와 관리사무실'저온저장고'농기자재창고 등 관리시설, 트랙터'지게차'광역방제기 등 생산'관리장비 16종을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과수묘목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가 의무화되고 무병묘 보증을 받지 않은 묘목에 대한 지원사업(품종갱신사업)이 배제됨에 따라 지난해 경산, 군위 등 2개소에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는 영주에 1개소를 추진하는 등 무병묘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영강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군위육묘장 준공으로 무병묘 생산'공급이 증가돼 고품질 사과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모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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