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청,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기간 도입에 공감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낙연 "내주 경제장관회의에서 정식 의제로 얘기할 것"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다음 달 1일 실시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 6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갖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이 총리는 "우리가 공개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계도 기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논의를 했고, 처벌을 하느냐 마느냐 문제는 행정부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공식화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모처럼 경총이 제안을 주셨기에 응답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적인 걸 오늘 제가 말씀드린 것이고 내주 경제장관회의에서 정식 의제로 얘기할 것"이라면서 "(당에서) 특별한 반론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노동부가 반대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다.

앞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근로시간 단축 시행과 관련, 정부에 "6개월의 계도 기간을 달라"고 건의했으며 이 총리는 이날 고위 당정청 모두발언에서 경총 제안에 대해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