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2-0으로 완파한 신태용호가 16강 진출 실패로 조기 귀국길에 오르는 가운데 새 둥지를 찾는 기성용은 혼자 영국으로 돌아간다.
대표팀 관계자는 28일(한국 시간) "기성용 선수를 제외한 22명의 선수가 귀국한다"면서 "기성용 선수만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 영국으로 이미 출발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올 시즌 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와 결별하고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기성용의 아버지 기영옥 광주FC 단장은 "(기) 성용이와 통화를 하지 못해 왜 영국으로 가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EPL 팀으로 이적을 희망하는 가운데 몇 군데로부터 영입 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성용이 이적 문제로 영국으로 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5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는 당일 오후 1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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