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뜻밖의 Q' 허경환, 녹화 포기 사상 초유의 사태 발발 '무슨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사진. MBC '뜻밖의 Q'

13년 차 베테랑 예능인 허경환이 '뜻밖의 Q' 녹화를 포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그는 입 따로 머리 따로 움직이는 뜻밖의 노래 실력을 방출했고, 당황스러움에 땀샘을 무한 확장하며 진땀을 뺐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기획 강영선, 연출 최행호 채현석)에서는 녹화 중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위기에 빠진 허경환의 실시간 멘붕 현장이 공개된다.

우선 허경환이 녹화 도중 땀 범벅이 된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는 그가 메들리 곡을 부르던 중 자신의 파트를 계속해서 틀리자 땀을 흘리다 못해 머리카락까지 젖은 모습으로 진심으로 당황했음이 느껴진다. 그동안 어떠한 상황에도 특유의 능글능글함을 잃지 않았던 그였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허경환은 계속된 연습에도 좀처럼 감을 잡지 못하자 "저 안 나온 거처럼 편집할 수 있죠?"라며 압박감에 녹화 포기를 결심할 정도였다. 그런 허경환의 모습에 Q플레이어들은 팀에 상관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이 위기를 무사히 극복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허경환이 그토록 헤맸던 메들리 곡의 출제자는 팝페라 그룹 듀에토였다. 이들은 고품격 귀호강 편곡과 파워풀한 성량으로 Q플레이어들을 매료시켰는데, 유세윤과 세븐틴 승관을 포함한 많은 Q플레이어들이 듀에토를 따라잡는 성악 버전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과연 예능 베테랑 허경환을 당황시킨 노래가 무엇이었을지, 그를 진땀 흘리게 한 듀에토의 꿀보이스 메들리 곡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