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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2014년 '마녀의 연애'부터 2018년 '김비서는 왜 그럴까'까지…로코 장인의 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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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서준이 26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흥행을 계기로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업'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맨틱코미디'를 평정한 것은 물론, 인기와 연기력 모두 갖춰 향후 수년동안은 범접할 수 없는 드라마 블루칩이 됐다는 분석이다. 여자 스타로 보면 기복 없이 잘 나가고 있는 미쓰에이 출신 '수지'가 떠오른다.

그러면서 박서준의 그간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박서주는 2011년 B.A.P 박용국의 'I Remember'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드라마로는 2012년 KBS '드림하이2'에 출연한 것이 데뷔 이력이다.

주연을 밭은데다 로맨틱코미디 흥행 배우의 떡잎을 보여준 계기는 바로 2014년 tvN '마녀의 연애'에 연하남 윤동하로 출연한 것이다. 로맨틱코미디 남친의 대명사가 됐다.

이후 2015년 MBC '킬미, 힐미' 및 '그녀는 예뻤다'에서 로맨틱과 코미디를 능숙하게 다루는 연기를 선보였다.

2016년에는 KBS '쌈, 마이웨이'로 '로코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김지원과의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로코 불도저'라는 수식도 얻었다.

2017년에는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 장기인 코미디는 살리면서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확충했다. 이 영화로 관객 565만명을 그러모으며 입지도 더욱 다졌다. 2017년 '윤식당' 출연도 비록 예능프로그램이지만 레스토랑 직원이라는 하나의 '롤'을 맡아 자신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같은 행보가 '김비서는 왜 그럴까' 성공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태환(왼쪽부터), 박민영, 박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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