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자연학교는 직접 관찰하고 탐구`탐방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학습공간이다.
이를 위해 수목원은 오는 15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을 통해 여름자연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인원은 하루 40여 명으로 나흘 동안 모두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지참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하루 단위로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구수목원 및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목원 자연해설사의 재미있는 숲 해설과 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창작품 및 나뭇잎을 이용한 독창적인 형태의 탁본을 뜨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정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낯선 식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803-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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