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회 집사 사칭 거스름돈 편취 사기 피의자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회 집사를 사칭해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거스름돈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위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물건을 배달해주면 결제하겠다'고 속여 상인들로부터 거스름돈을 가로챈 피의자 A(57·울산시) 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로 노인이나 부녀자 등 영세상인들에게 접근해 자신을 교회 집사라고 소개하고 교회 행사에 쓸 꽃, 화분 등을 주문하면서 '대금은 교회로 배달오면 100만원권 또는 50만원권 수표로 줄 테니 거스름돈을 가지고 오라'고 한 뒤 먼저 거스름돈을 받아 도망가는 수법으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시군을 돌며 15명으로부터 600여 만원을 뺏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미리 한적한 교회를 물색한 뒤 이같은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수법과 기간 등으로 봤을 때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