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날씨가 30도 중반대 무더위를 보인 반면, 대구날시는 20도 후반대로 대프리카답지 않았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6.8도였던 반면, 대구 낮 최고기온 28.8도였다. 무려 8도나 대구가 낮았다.
7월말~8월초 서울이 대구보다 더 불타올랐던 데 이어 이날도 서울이 대구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이변'이 발생한 것.
이는 대구에 전날밤부터 85.5mm의 비가 내린 덕분이다. 여기에 10일 낮 내내 잔뜩 낀 구름이 햇빛을 차단해 준 영향도 더해졌다.
서울은 이날 오후 폭염을 식혀줄 비가 예보(강수확률 30~60%)됐지만 이후 기상청은 서울의 이날 오후 강수확률을 0~10%로 조정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기온은 37도 가까이까지 치솟은 것이다.
반면 대구는 7월 11일부터 폭염이 지속된 이래 한달만에 처음으로 20도대 낮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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