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NC 9대2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6회말 2사 1, 2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6회말 2사 1, 2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백정현의 호투와 구자욱, 김헌곤의 3점 홈런에 힘입어 연패 숫자를 '2'에서 중단하며 중위권 싸움에 다시 불을 붙이고 나섰다.

삼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하며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이로써 시즌 53승 3무 57패 승률 0.482를 기록한 삼성은 리그 6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선발 등판한 백정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백정현은 1회와 2회 각 1점씩을 허용한 이후 6회까지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백정현의 호투에 더해 타선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구자욱은 3대2로 앞선 4회 3점 아치를 그렸고, 이에 질세라 김헌곤도 6대2로 앞선 6회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승기를 잡은 삼성은 우규민과 정인욱이 뒷문을 틀어막으며 결국 9대2 승리를 거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