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14일 오후 8~9시 비 예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시간대 대구 강수확률은 60%이다. 강우 시간이 길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소나기일 확률이 높다. 다만 시간대는 당겨지거나 반대로 늦춰질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36도로 저녁임에도 좀처럼 식지 않는 폭염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대구는 낮 최고 36.8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다만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취소 사태를 겪는 것은 아닐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11분 기준 2회초 넥센이 삼성에 5대 0으로 앞서고 있다.
KBO에 따르면 경기 중 우천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이다.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가을야구'를 목표로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삼성을 응원하는 일부 팬들은 "역전하지 못하고 1패를 쌓을 바에 5회 말 전에 많은 비가 내려 노게임 처리가 되는 게 낫다"는 우스갯소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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