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쯤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단지와 현풍면 일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발생해 공장과 주택 등 300여 곳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현장에 직원을 보내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곳 주변 전선으로 전력 공급을 우회해 40여 분만에 정전을 복구했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 구역은 지중화 전선을 설치한 곳으로, 문제 지점과 원인을 쉽게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문제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점검해 장애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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